2025년 09월 08일 [일-임]

by 이한얼






≡ 2025년 09월 08일 월요일 <사전 한 장>1920

일신 일일신 우일신

: [동아] |고사성어| (날로 새롭게 하며 나날이 새롭게 하며 또 날로 새롭게 함) 날마다 잘못을 고쳐 그 덕을 닦음에 게으르지 않음.

일신우일신

: |고사성어| ‘일신 일일신 우일신’의 줄임말.


일약

: ①단번에 높이 뛰어오름. ②지위, 등급, 가격 등이 단번에 높이 뛰어오르는 모양.


일없다

: |순우리말| ①소용이나 필요가 없다. ②걱정하거나 개의할 필요가 없다. (괜찮다)


| ※이정혁: 일없소.

(나: 으악! ㅠㅠ)

윤세리: 뭐만 하면 맨날 일없대… 나 좀 봐봐요.

(나: 끄악!! ㅠㅠ)

아이유: 어떤 이유로 만나 나와 사랑을 하고… ♬

(나: 으앙! ㅠㅠ)


| ※다른 곳에도 적었지만 이 순서가 재밌다.

1. 어떤 OST 노래를 들었는데 좋았다.

2. 1000번쯤 듣다가, 이 노래가 어떤 장면에서 배경으로 깔렸을지 궁금해졌다.

3. <별에서 온 그대> 이후 8년 만에 한국 드라마를 봤다.

4. 으악!!!!!! ㅠ_ㅠ

5. 매년 첫눈이 올 즈음이면 문득 생각나서 다시 이 드라마를 보게 된다.

6. 현실에서도 주인공 배우끼리 결혼하는 것으로 결말까지 완벽한 해피엔딩.


일엽지추

: (하나의 나뭇잎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깨닫다) 조그마한 일을 가지고 정차 올 일을 미리 짐작함. | ※지금 시기와 잘 맞아 떨어지는 단어다.


일오

: 낮의 한가운데. 정오.


일원론

: |철학| ①세계를 하나의 원리로 환원하여 설명하는 이론. ②우주의 근본 원리는 오직 하나라는 이론.

다원론

: |철학|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근본적 실체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라는 이론. 실체는 서로 환원될 수 있고, 모든 존재자는 그런 실체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하는 형이상적 이론이다.


일원묘사

: |문학|소설에서, 작가가 주관을 이입한 한 인물의 시각을 통해 세계를 그리는 일.

다원묘사

: |문학|소설의 구성에서, 몇 개의 시점으로 사건을 따로 묘사하여 전체적인 조화를 꾀하는 방법. 주로 장편소설에 쓴다.


일일이

: |순우리말| 1. 각각의 일마다 모두.

|순우리말| 2. 하나씩 하나씩.


일잠

: |순우리말| 저녁에 일찍 자는 잠.


일주

: 도망쳐 달아남. 엉뚱한 데로 벗어나 내닫는 일.


일쩝다

: |순우리말| 일거리가 되어서 성가시고 귀찮다.


일철

: ①(하나의 수레바퀴 자국) 이전 사람이나 경우를 똑같이 되풀이하여 밟음. ②언제나 변함없이 꼭 같음.


: |순우리말| 머리 위에 인 물건. 또는 머리에 일 만한 정도의 짐.


임계

: ①사물이 어떤 기준에 의해 분간되는 한계. ②|물리|어떤 물리 현상이 갈라져서 다르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계. ③|물리|핵분열 연쇄 반응이 일정한 비율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


임의법

: |법률| 당사자의 뜻에 따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법률 규정.

강행법

: |법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적용되는 법규. 헌법, 형법 등의 공법이 이에 속한다.

친고죄

: |법률|범죄의 피해자나 그 밖의 법률에서 정한 사람이 고소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범죄. 모욕죄 등.

비친고죄

: |법률|범죄 피해자의 고소 없이도 범인을 처벌할 수 있는 죄. 피해자의 직접 고소가 없어도 죄가 성립되어 자동으로 고발 조치가 된다. 살인, 강도, 절도 등 대부분의 범죄가 이에 속한다.

반의사불벌죄

: |법률|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 단순 폭행죄, 과실 상해죄, 단순 협박죄, 명예 훼손죄 등.


임장 (야장)

: |불교|시체를 숲이나 들에 두고 장사 지냄. 새나 짐승들이 먹도록 하여 사람 역시 자연 순환의 일부로 돌려보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 ※나는 ‘화장+(무덤 없는) 토장’이나 ‘화장+(직사각형 나무 상자에 담은) 수목장’ 정도가 딱 적당하다 싶다. 원래는 ‘화장+(바람결에 날려 보내는) 풍장’ 쪽이었는데, 강이든 산이든 유골가루를 뿌리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위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 근데 또 50년쯤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우주장’이나 ‘월장’ 같은 것이 생길 수도 있고. ‘할아버지께서는 저 달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셔.’ 이럴 수도 있으니까.


| 달 표면에 뿌려지려면 오래 살아야겠다. ㅋㅋ 못해도 아흔셋 이상은 되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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