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비 걸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되게 진상 부리네.”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모든 게 불평불만인 사람들.”
“기분 좋게 밥 먹으러 왔다가 별 사람 다 보네요. 미안해요.”
“아니에요. 나는 저런 사람들 보면 안쓰러워요.”
“불쾌한 게 아니라?”
“우리야 잠깐 보고 지나가는 거지만, 저들은 자신이 저러는 걸 평생 보고 살아야 하잖아요. 그러니 안쓰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