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니가가라 하와이
하와이도 아닌데
열대야라는 말 얼마나 매력적인가
야자수 돗자리 깔고
코코넛 베개 안고
훌라춤 뒤척이는 유혹의 밤
열대야에 흠뻑 젖어
배 까고 누웠는데
땀 까지 맺히니
열대야해
몸 후근 달아올라
잠 이룰 수 없었다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