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동창가
봄날이 밝았는데 노한하늘 눈지린다
경치는 아이는 판결아직 멀었느냐
목넘어 사레걸린 똥 언제 치우려 하나니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