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요의 바다 : 우주니까

고요의 바다

by Emile

'우주'의 설정에 혹평도 있었다지만,


'우주'라는 것이 그런 거지요.


특히 우리나라 '우주'의 시도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이 '우주'에 드디어 발을 내디뎠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것이 '우주'니까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연모 마지막 :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