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보고 즐기고 느끼고 생각하고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e
Jan 06. 2022
고요의 바다 : 우주니까
고요의 바다
'우주'의 설정에 혹평도
있었
다지만,
'우주'라는 것이
그런
거지요.
특히
우리나라
'우주'의 시도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이 '우주'에
드디어
발
을
내디뎠다는
것이겠
지요.
그런 것이 '우주'
니까요.
keyword
고요
바다
우주
Emile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구독자
1,05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연모 마지막 : 퇴사
오징어 게임에서 아쉬웠던 점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