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Emile의 여담
시계도 쉬고 싶은 게지
by
Emile
Oct 24. 2021
집안의 시계들이 이유 없이 가다 멈췄다를 반복합니다.
배터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여러 녀석들이 번갈아 가면서요.
니들도 쉬고 싶은 게로지.
keyword
시계
쉼
일상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
구독자
2,01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낯선 길
해피엔딩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