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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e
Oct 24. 2021
시계도 쉬고 싶은 게지
집안의 시계들이 이유 없이 가다 멈췄다를 반복합니다.
배터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여러 녀석들이 번갈아 가면서요.
니들도 쉬고 싶은 게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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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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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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