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우리 고양이들은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로 인한 생선의 핵 오염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고양이의 생존 및 건강을 심각히 유린하고자 하는 반 고양이적 시도기에 앞으로 일본산 생선을 전면 거부함과 동시에 이 사태를 규탄하며, 211만 전국 반려묘 연합(전묘련) 및 100만 한국 길냥이 협회(한냥협) 이름으로 핵 오염수 방류반대의사를 표하며 방류 결정철회를 묘력히 요구한다.
둘째,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는 괴담에 가까운 속담의 불법 유포자를 조속히 색출하여 엄히 벌하여 줄 것을 요구하며,이 괴담을 차라리 '왜놈들한테 나라를 맡긴다"로 바꾸길 추천한다. 귀여움을 위해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생활했던습성을 인간을집사로삼아 개들을 몰아내기 위한 이권 카르텔이었다는 주장과, 쥐와 내통하여 쌀을 빼돌리고 있었다는 구 시대적 공산주의 프레임도단호히거부한다.요즘 쥐들은 케익을 먹지 쌀도 안먹는다, 고양이도 더 이상 쥐와 놀지 않는다.
셋째, 수수 방관하고 있는 586만개들도 동참하라. 생선을 먹지 않는다고 개들이라 하여 안전할 것 같으냐? 인간의 자멸 후 개들의 세상이 올 것이라 믿고 싶겠지만냥사구팽, 고양이 사냥이끝나면 사냥개를 삶아먹는다는 역사적 교훈을 반드시기억하라. 도적이 들려면 개도 짖지 않는다고 한다더니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그만 싸우고 집에도적이 들었으니 개들은 잠에서 깨어나 크게 짖어라. 개는 마음껏 헤엄치고 고양이는 안심하고 생선 먹을 수 있는 반려 견생묘생 만들수 있기를 진심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