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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e
Nov 21. 2021
공기청정제라곤 음악밖에 없지만
도심 낭만
아침에 일어나 깜짝 놀랍니다. 여
기는 어디일까요? 산속의 암자인 듯 안개가 자욱이 피어오르네요.
그럴 리가요? 도심의 미세먼지지요. 아~ 이런 '도시의 낭만?' 라이킷!
그에 비해
지인은 '미세먼지 낭만'을 피해 강원도로 피난을 갔다 하네요. 먼지와
대비되는 청정 사진을 보란 듯이 투척합니다.
강원도 속초라는군요
쩝..
'
나에게
먼지를 제거할 공기청정제라곤 음악밖에 없다!'
가장 가까운 바다~ I
can do whatever I want 어쩌고 저쩌고(마침 태연의 weekend 가 흘러나오네요)
음악으로 미세먼지를 정화시켜가며 도심의 주말 낭만을 즐깁니다. 커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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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낭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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