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mile Dec 15. 2024

빈집털이

feat 대통령실

상사의 휴가나 부재로 인하여  다른 상사나 CEO로 부터 무방비로 털리는 빈집털이 날은 무척 괴로웠지만,  반대로 빈집을 털어보니 이토록 달콤할 수 없어서 왜 빈집털이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