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일, 어려운 일, 성장할 수 있는 기회.
결국 리더는 인격의 그릇이, 마음이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그런데, 인격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정말 고되고, 힘든 일입니다.
인생의 각 단계단계마다 성장통을 겪으며,
혼자 속앓이 하고, 눈물지으며 앞으로 나아갈 때
사람의 그릇이 커집니다.
어찌 보면,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불편하고 어려운 일"을 해낼 때
나도 모르게 그릇이 커져갑니다.
그렇게 어려운 단계를
하나씩 하나씩 통과할 때마다,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가지지 못하는
시야와 사고를 선물로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기가 막히게 보고 인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릇이 커져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릇이 커지고, 넉넉해지면,
주변 사람들이 "리더"라는 사람을
알게 모르게 의지하고, 따르게 됩니다.
이렇게 될 때 건강한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리더에게 가장 큰 덕목이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면,
먼저 손들고,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하고 나서는 사람.
달리말하면,
"제가 해보겠습니다"는
"이번기회에 제 그릇을 키워보겠습니다"와 같은 말일 수 있습니다.
힘든 과정이 있어야만 사람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정답 같은 문장이라....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리더가 되어, 삶의 외현이나 그릇이 커지면,
내가 경험하는 세계나 활동범위가 넓어집니다.
세상을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고,
전에는 몰랐던 것들을 하나둘씩 깨달아가곤 합니다.
이것이 불편한 일을 감당했을 때,
받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리더라는 사람은 힘든 일과 친구처럼,
동행해야 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