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현실에서의 필요성과 인생이 맞닿을 때.

by 영제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자발적 동기부여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 정말이지

만만치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성공"은,

지속적인 자신만의 동기부여 방식을 갖추고 있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학교가 아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을 수 있으니,

더 이상 "공부 열심히 해라, 수업시간에 집중해라"라는

잔소리가 당최 학생들에게 울림을 주지 못합니다.

시대적으로 공감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훗날,

학생들도 안전한 울타리인 학교를 벗어나,

차갑고 냉정한 사회에 나아가,

자신의 생계를 위해, 취업을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영역을 만나면,

진정한 의미의 동기부여가 생겨,

자발적인 학습과 꾸준함이 생길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현실적인 이유가 가장 강력하고

정직한 것 같습니다.


결국엔,

스스로를 움직이는 힘은,

가장 현실적인 이유가, 생계와 직결된 이유가,

내 삶과 맞닿을 때 진정한 동기부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것을 해야 생계가 유지될 때,

내가 필요성을 간절히 느낄 때,

누군가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나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가 있어,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음을 느낄 때,

비로소 진정한 동기부여가 되어,

스스로가 행동하고 움직이게 됩니다.


자기 계발, 심리학 서적에서

동기부여에 대해 말하는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가장 현실적인 이유가

목적이 되고, 목표가 될 때,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저에게도,

여전히 동기부여를 위한 현실적인 이유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동기부여,

연령별로 삶의 목적과 목표가 변하니,

나이를 많고 적음을 떠나,

여전히 어렵고, 힘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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