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게
검사는 안 부러운데, 개검은 부럽다.
기자는 안 부러운데, 기레기는 부럽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면서 돈도 버니까.
하고 싶은 거 다하는데, 박수 치는 사람도 많으니까.
불쑥 씨랜드 참사가 떠오른다.
그때 검사와 기자가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부질없는 아쉬움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