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여름 슬픔>

by 작은별송이

해가 다가온다

가까이 가까이 웃음꽃 흐드러진 마을이 그리워서


멀리 멀리 찡그린 얼굴들이 달아난다

초록빛 어린 이파리만 온몸으로 뜨거움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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