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의 인간. 사회라는 공동체에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인간과 인간의 인간관계를 인해서 교류 및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결과적으로 사람이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를 구축해 현재의 삶이 유지되고 있다. 굉장히 신기하면서 당연하다. 인간들의 최대 관심사는 인간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대한 존재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 했다. 물론 머리로는 이해를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상 속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정신과 항시 전쟁을 치르고 절대적인 강자는 없다.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어른들의 말씀은 모두가 알고 있고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된다. 강박의 한계까지 미치게 반복 숙달되었다. 하지만 사실 최근까지 정신의 지대 속에만 존재했던 어른들의 말씀이 마음을 파고들어 고스란히 혈관의 입구와 끝에 위치했다. 티비를 많이 보는 친구와 함께 지내면 티비를 많이 보게 된다. 흡연을 하는 선임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확률적으로 흡연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다수다.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 좋은 영향을 받는다. 절대적 사실이다.
인간은 0.017초 안에 타인에 대한 첫인상을 구축한다. 다시 말해 보는 순간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을 정해졌다는 말이다. 언제나 이성과 감정의 두 가지 표면을 두고 생각해 본다. 무엇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첫인상이 만들어지는 0.017초 동안은 감정의 감이 두뇌의 이성적 판단을 추월한다. 감을 믿어야 한다.
가장 위험한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분명 이와 동일한 경험을 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에서 혹은 직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다른 친한 친구의 소개 혹은 직장 동기일 수도 있다. 0.017초의 규칙은 바뀌지 않는다. 타인을 만나고 우리는 첫인상을 통해 타인을 판단한다. 정확히 무엇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다. 하지만 나의 감은 부정의 팻말에 가리키며 소리친다. 감정의 함성에 귀를 기울여 해당 타인을 만나지 않거나 교감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부정적 첫인상의 인물과 이야기를 하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만약 부정의 첫인상이 유지되어 거리를 두고 인간관계를 이어나간다면 또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부정의 첫인상과 반대로 대화를 통해 타인에 대한 관점이 바뀐다면 문제가 된다.
인간들은 연기의 달인이다. 또한 인간들은 믿음을 주고 싶어 환장한다. 대화를 통해 타인에 대한 새로운 인상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쓰레기는 쓰레기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특히 직장 혹은 학교에서의 쓰레기들은 연기의 달인이다. 반대되는 인상. 반전의 인상을 주는 사람들을 조심하자.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우리는 감이라는 초능력을 지녔다. 감을 믿자.
나무의 첫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