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계속해서 배가 고프다.
계속해서 허기가 진다.
마음이 공허한 것일까.
입을 통해 위장으로 음식을 꽉꽉 채워 넣어도 끝나지 않는 허기짐.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바로 마음의 양식이라 불리는 책이다.
글들이 나의 허기진 마음을 채워주고 배 속도 편안하게 해 준다.
글자는 나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글로 표현하기를 갈망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로 나아가는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글을 씁니다.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