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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백

by 류하

100개의 글을 썼다.

100가지의 일이 있었고

100가지 생각을 했다.

생각이 100번 바뀌었다.

예전의 글을 보며 ‘그때는 그런 생각을 했구나’ 하며 신기하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또 다르다.

그렇게 성장하는 중이다.

글도 마음도 몸도

성장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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