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일.
의미 없이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 속 작은 일.
'작다'라는 기준은 스스로가 만든다.
아무것도 아닌 일을 해내서 기뻐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을 못해서 절망한다.
우리는 하루에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고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한다.
가끔은 대충 지내보면 좀 어떤가.
내가 만들어가는 내 인생인데.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글로 표현하기를 갈망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로 나아가는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글을 씁니다.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