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몸이 힘들면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힘들다.
하나라도 고장 나면 두 개가 같이 삐그덕 거린다.
고장 난 로봇처럼 변한다.
안정을 찾으려면 몸과 마음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글로 표현하기를 갈망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로 나아가는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글을 씁니다.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