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빠진 노래.
가사가 너무 예뻐서 브런치에 공유해 봅니다.
사랑한다 말해줬었지
잠들기 전에
눈뜨자마자 말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다,
이 모든 게
내겐
더 바랄 게 없는 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학창시절에는 내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만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 한 아이의 엄마이고, 작가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