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창 엄마 보고 싶은 나이 25살
이 인간. 진짜 바닥을 찍어보지도 않았는데 26살에 무슨 인생이 망했다고 우는소리를 한다. 하지만 우린 종종 무언가 망쳐버린 순간이있다. 그럴때마다 시도한 '갱생'의 글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