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의) 요리 백과사전5

계란볶음밥, 봉골레 파스타

by 몽둥이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한다.

오늘은 기본 중의 기본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다.

사실 볶음밥은 자취 시절 굉장히 많이 해보았고

실패하는 게 더 어려운 음식이기 때문에 딱히 걱정이 없었다.

다만 평상시에는 조미료로 미원을 사용했는데

미원이 없어 소고기 다시다를 사용했다.

처음 사용해 봐서 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약간 불고기? 같은 맛이 났다.

마지막에 참깨를 뿌려 고소함을 더해줬다. 참기름도 조금 넣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계란볶음밥.jpg

(오늘은 제대로 찍어주신...^0^)

맛은 삼삼하니 담백한 맛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맛.

허나 음식점에서 만드는 보슬보슬하고 불맛이 강한 볶음밥은 아니었다.

불맛은 어떻게 내는 걸까?

백종원 선생님 영상에서 간장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넣고 졸이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간장이 졸면서 감칠맛과 불맛이 난다고 한다.

역시 갓종원...!

오늘은 실수도 없었고(국자를 부러뜨리긴 했다...)

맛도 좋았다!

오늘의 점수는~~ 6.5점!

크게 메리트 있는 맛이라고 느끼진 못했다.

다음번에 한다면 불맛을 내는 것에 더 집중을 하고

굴소스와 양파, 추가로 햄이나 새우 등을 넣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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