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의) 요리 백과사전4

김치전, 감자전

by 몽둥이

비가 죽죽 내리고 습한 장마철... 은 지났지만 먹고 싶어서 만든다!

오늘의 메뉴는 전?! 이다.

오늘은 기필코 퀄리티 있는 요리를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백종원 요리비책 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봤다.

그 때문일까?

오늘의 요리는 나름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김치전.jpg


비주얼은 전을 뒤집을 때 작은 사고... 가 있어서 조금 망가졌다.

허나 맛은 내가 만든 요리 중 가장 괜찮았다!!

물론 시행착오는 있었다.

사용한 프라이팬이 둥근 원형이라 생각보다 반죽이 넓게 펼쳐지지 않아

생각보다 두껍게 만들어져 겉에는 바삭했지만 속이 조금 덜 익은 느낌이 있었다.

한입 먹어 본 후 다시 프라이팬에 올려 국자로 눌러주며 최대한 넓고 얇게 펴

속까지 익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김치전이 완성되었다!!

종종 씹히는 청양고추가 느끼함과 물림을 잡아주었고

식초를 한 수저 넣은 김치는 신김치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시큼한 맛을 내게 해주었다.

그리고 백종원 선생님이 알려준 중요한 포인트는

전을 부칠 때 기름이 속까지 잘 밸 수 있도록 팬을 시계방향으로 계속 돌려주는 것이었다.

또 한 반죽을 만들 때 너무 강하게 섞지 말고 살살 섞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셨다.

강하게 저으면 글루틴이 형성되어 찐득찐득해진다.

반죽이 묽다 싶어야 바삭하게 잘 완성된다고 하셨다.

영상을 반복 시청한 나는 점도를 잘 맞춘 것 같다^^

오늘 처음으로 전 뒤집기를 해봤는데

영상에서 백종원 선생님은 간단하게 슥~ 하고 뒤집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거 안 할 거면 김치전 왜 함.

계속 시도해 보니 어느 정도 감을 잡은 것 같다.

오늘의 점수는 7점! 나름 만족스러운 김치전이었다.

간도 적당했고 바삭바삭 맛있었다!~

다음에 할 요리도 기대해 주세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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