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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선포하고 중보합시다.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by 안젤라

2024년 12월 13일


함께 선포하고 중보합시다: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 인간의 능력과 한계를 묵상하며,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를 바라봅니다.


한동훈은 자신의 유능함과 교활함에 의지하여 공의와 정의를 멀리하며, 교만과 배신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세치혀로 공의와 정의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하였지만 그것은 거짓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을 키워준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물며, 그를 지지한 국민들을 배신하며, 자신의 야망을 위해 공의와 정의를 가볍게 여겼습니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연약함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의를 세우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을지라도,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18)


"여호와는 겸손한 자를 붙드시며, 악인의 길은 엎으신다." (시편 147:6)


한동훈은 자신의 능력과 꾀를 의지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교만으로 인해 결국 넘어지고, 그 꾀는 그의 머리를 칠 것입니다.


반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대한민국에 공의와 정의를 세우려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내던져 거대악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면 그는 내란죄라는 엄청난 오명을 뒤집어 쓰고 역사의 죄인이 됩니다. 남은 임기를 적당히 국회와 타협하거나 하야를 통해 그나마 편히 갈 수 있는 길을 택하지 않고 정면승부를 걸었습니다. 물론 자신감으로 그렇게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적들이 어디 합리적으로 잘잘못을 따지면 수긍하는 자들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를 붙들어 주시고, 그의 모든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강함을 나타내어 주소서.


선포합니다.


1. 한동훈의 교만과 악한 꾀가 무너질지어다.


하나님, 한동훈의 교만을 낮추시고, 그의 모든 계획과 꾀가 허망하게 무너지게 하옵소서.


"그들이 스스로 판 구덩이에 빠질 것이며, 그들의 꾀가 그들의 머리를 칠 것이다." (시편 7:15-16)


2. 윤석열 대통령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을지어다.


하나님, 윤석열 대통령을 붙드시고 그의 행보를 통해 공의와 정의를 이 땅에 이루소서.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를 붙드시며, 교만한 자를 낮추신다." (야고보서 4:6)


3. 한동훈의 숨겨진 부역과 배신은 드러날지어다.


하나님, 한동훈의 모든 악한 꾀와 이중적인 행보가 드러나게 하시고, 그의 교만이 심판받게 하옵소서. 그의 친중적 태도와 배신이 더 이상 은폐되지 못하게 하옵소서.


4. 윤석열 대통령은 주님의 도구가 될지어다.


하나님, 윤 대통령이 이 땅에서 주님의 정의와 진리를 선포하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그의 연약함 속에서 주님의 강함이 드러나게 하시고, 그를 통해 대한민국에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땅에 공의와 정의를 세워 주옵소서. 한동훈의 교만과 배신은 주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윤석열 대통령은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대한민국을 향한 주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여호와는 정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며, 악한 자의 길은 엎으신다." (잠언 15:29)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주님께서 윤석열 대통령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가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가 이루고자 하는 정의와 공의가 하나님의 뜻에 합한 것임을 믿습니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점점 더 밝아져 온전한 대낮에 이른다." (잠언 4: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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