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판결 무효와 심판의 서막
사람의 재판은 끝났다, 하나님의 재판이 시작됐다: 헌재 판결 무효와 심판의 서막
2025년 4월 5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법적으로는 재심이 불가능한 단심제(종국적 결정)이지만,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확정될 경우,
그 판결은 사실상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
헌재의 판단 근거였던 내란 혐의가 부정되면,
헌재 판결의 정당성 자체가 무너집니다.
그 결과, 파면된 대통령은 형사 무죄로 명예 복권이 가능하고,
대통령직에 복귀된 윤 대통령은
헌재법 개정, 탄핵심판 독립기구 설치 등
제도 개혁의 드라이브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헌재를 가루로 만드는 일입니다.
그 후에는 대망의 부정선거 조사가 본격화되고,
국회의 모든 종북 세력, 주사파 세력, 친중파 등 반국가 세력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수들의 급한 손길을 허락하셨고,
이제는 하늘의 저울(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움직이셨습니다.
사람의 재판은 끝났지만, 하나님의 재판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진짜 영적 전쟁입니다.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붙들었듯,
우리 모두 기도의 자리에서 전쟁의 천사들이 싸울 수 있도록
끝까지 손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지귀연 판사를 위해 중보해야 합니다.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