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부터 하면 된다.
지금부터 하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시작되지 않은 것이지
못 한다는 말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무한한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게 많다는 것이다.
아직 드러내지 않았다면
용기 내지 못한 것이다.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아직 드러내지 않았다면
가치를 찾지 못한 것이다.
움직이지 않았을 뿐이다.
지금부터 하면 된다.
나는 아직도 두렵다. 내가 글을 잘 쓰는지 모르겠다. 오랜 시간 돌고 돌아 글 쓰는 게 싫지 않다면..
잘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그 속에서 즐겁다고 느낀다면 지금부터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