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티베이션 핏
"왜 우리회사에 지원했나요?"
- 지원자의 입사동기가 회사의 가치, 방향성, 목표와 적합한지를 묻는 방식
- 지원자가 준비해야하는건? "입사동기" 부분
- 과거에도 입사동기는 자소서에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
- 일부 인사담당자는 신입사원을 뽑을 때 여전히 가장 먼저 보는 항목
2. 데이터에 기반한 채용
"난 신입사원이라 데이터가 없는데요?", "데이터는 숫자 아닌가요?"
- 채용의 모든 절차(이력서, 면접안내, 면접, 면접장을 나오는 순간 까지)가 사실상 데이터!
- 인사담당자의 눈에는 지원자가 면접장소에서 어떤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이력서는 얼마나 충실하게 작성되어 있는지 등 하나하나의 요소가 모두 데이터
- 요즘 Analytics등을 통해 지원자의 긍정언어 부정언어 표현 뿐 아니라 하나하나의 모든 요소들을 통해 분석이 가능
3. 롤 플레이 인터뷰
"주어진 가상상황에 따라 내 행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인터뷰 방식"
- 롤 플레이 인터뷰의 경우 문제해결능력, 조직적응력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수 있음
- 가상의 상황을 부여하고 지원자가 어떤행동을 보이는지를 관찰
- 롤 플레이 인터뷰의 경우 보통 가상상황을 부여할 때, 압박면접의 형태로 보는 경우가 많음
4. 탤런트 애퀴지션
"한마디로 표현하면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도 알게해라"
- 요즘 기업은 본인을 드러내는걸 좋아함
- SNS, 링크드인 등을 통해 나를 알리고 내 장점을 부각시키는 도구로서 활용 가능
그러므로, SNS 상에 부정적인 언어는 가급적 노출시키지 않는 점이 필요
- 앞선 2번의 데이터도 SNS를 통해 수집하는 경우도 존재함
5. 커리어 모빌리티
"T자형 인재의 선호"
- 본인의 업무에 있어서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하며, 동시에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함
특히 AI의 등장으로 인해 업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음
- 지원자들에게는 특히 본인에 직무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지만, 반면에 회사 비지니스에 대한 이해도 요구하고 있음
- 지원자들은 최소한 GPT나 Lilys를 통해 회사 사이트를 요약해서 비지니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경쟁사에 대한 분석 등은(상장사의 경우) 주식에서 이야기하는 정보를 취합해보면 경쟁사 분석에도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