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우리 기관은 단체급식을 운영 중입니다. 위생관리를 어떻게 하시겠어요?
면접자��:
네, 위생관리는 영양사 직무 중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업무입니다. 저는 우선 식재료 입고 시 유통기한과 온도 확인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특히 HACCP 기준에 따른 검수 기록을 꼼꼼히 남기고, 원재료 보관 시 냉장/냉동 온도 유지,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정리 정돈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조리 전에는 개인위생 점검표를 활용해 조리원 손 씻기 상태와 복장 착용을 확인하고, 조리 후에는 조리기구 소독 및 잔반 관리 상태도 매일 체크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기적인 위생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위생 인식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식단 작성 시 어떤 점들을 고려하시나요?
면접자��:
식단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 균형, 대상자 특성, 예산, 계절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노인 요양시설이라면 저염식, 부드러운 식감,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이 필요하고, 아동 시설이라면 성장발달을 돕는 단백질 중심 식단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제외가 중요합니다. 또한 예산 내 원가계산을 통해 실현 가능한 식단을 구성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영양과 맛, 비용을 모두 만족시키는 식단을 구성하려 노력합니다. 주간/월간 계획 시에는 기호도 조사와 잔반율 분석도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식단을 작성합니다.
면접관��: 조리원과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면접자��:
현장에서 조리원 선생님들과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이 생겼을 경우, 저는 즉각적인 반박보다 '경청'을 먼저 하며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려 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니까요. 그 다음엔 공통의 목표인 '맛있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강조하며 상황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조리시간이 부족해 조리원이 불만을 제기했다면, 작업 공정이나 레시피를 조정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동시에 조리원 선생님의 의견이 존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끔 하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정기회의, 개선제안함 등을 통해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HACCP 등 위생기준 숙지는 필수!
� 대상자 특성에 맞는 식단 구성 역량 강조
� 조리원과의 협업 능력 & 소통 스킬 어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