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5일제 도입, 포괄임금제 금지, OECD 평균 실근로시간 목표 요즘 인사담당자라면 꼭 체크해야 할 키워드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실근로시간 단축 로드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정부는 2030년까지 연간 근로시간을 OECD 평균 이하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 핵심 전략 중 하나가 바로 "주 4.5일제 도입"입니다.
기존 5일제보다 0.5일 더 쉬는 셈
장기적으로는 근로자 삶의 질 향상 및 생산성 제고 기대
도입 초반에는 유연근무제 형태로 점진적 적용
Tip: HR은 유연근무제 확대에 대비한 업무 재배치, 성과 중심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합니다.
전문직, 영업직 등에서 흔하게 사용되던 포괄임금제가 ‘공짜노동’의 온상이었다는 비판을 받아왔죠. 이번 로드맵에서는 이를 금지하는 법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까지 관련 법안 입법 예정
실제 근로시간 측정 의무화 가능성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투명하게 계산 필요
HR 체크포인트: 근로시간관리 시스템 재점검 필수! 수당 산정 기준과 기록 관리체계 정비해야 합니다.
이젠 퇴근 후 카톡도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시대가 올까요? 정부는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안도 준비 중입니다.
퇴근 후 업무지시 금지
유연근로 신청권 입법 추진
직원들의 워라밸 보장 강화
이런 변화 속에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유연근무제 도입 시나리오 마련
근로시간 측정 및 기록 시스템 정비
노사 간 소통 강화
성과 중심 인사평가 제도 설계
주 4.5일제는 단순한 휴무 확대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전환’입니다.
포괄임금제 금지는 공정한 보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연결되지 않을 권리는 이제 권리로 보장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