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기도
by
이슬
Feb 4. 2026
햇살이 잎새 새로
징검다리 놓고
폴짝, 폴짝! 뛰어다닌다.
이슬 머금은 꽃잎
하늘 한올 담고
기도한다.
새소리, 바람 소리
볕뉘 그늘
지나
풀잎 실로폰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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