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by
이슬
Mar 2. 2026
내 사랑은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나, 떠나려 하오.
모퉁이를 돌아서는
이름 없는 길손처럼
다함없는 맘
설워라 해도 나는 가오.
어디메가 시작이고
끝인지 나는 모르오.
그대 돌아서는 뒷모습
눈물에 어려 서러웠다오.
잘 가오
설핏한 아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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