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글 하트는 7명이다.
지금 브런치는 12명도 있고 하지만 첫 글 하트라니 운명적이다.
블로그를 처음 쓰기 시작했다.
2023년 10월 22일이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이었다.
영어 이름 두 명.
눈에 띄는 블로거 두 명이 있다.
내가 글을 쓰게 된 결정적 원인의 스승 부아C,
핵인싸 데미안 님이 있었다.
Electronic Lee
imstory
실용
데미안
부아c
현인사
이름도 정해야 했고 사는 일도 바빴다. 그래서 퐁당퐁당 이틀에 한 번 쓰던 날들이었다.
그러다 일주일 뒤인 29일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 빼고 뭔가를 올리고 있다.
그걸 세어보니 700일 연속이다.
뭔가를 연속적으로 700일 넘게 한 게 있었나?
없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게 틀림없다.
그만큼 못 쓰니 안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많이 했으면 잘해야 하는데 말이다.
매일 쓰니 그렇지 멀리서 보면 이제 조금 그나마 나아지고 있지 않을까?
무슨 말을 해 놓은 건지도 모른 체 올리기.
지금은 결론의 한 문장을 적자.
이렇게 머리에 생각이라도 한다.
물론 안 될 때가 많더라도.
첫 글 하트 7명을 찾아 오늘은 글을 읽어봐야겠다.
두 권의 책과 마포 중앙 도서관 북콘 300명 넘게 한 데미안
다섯 권의 책과 강의, 대만 수출까지 한 스승 부아c
다른 분들 글에 찾아가 봐야겠다.
뭐라고 떨린다.
졸업하고 다니던 학교에 선생님을 찾아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