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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차이

뚜벅이의 끄적끄적

by 달바다

남자와 여자의 언어의 온도는 다르다.

그것이 성별의 차이며 언어의 차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도 할 것이다.



또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사이에서도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똑같은 인생을 복사랑 붙이기를 해서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테니 말이다.



그러고 보니,

언어는 어디에서 존재를 해왔을까?

언어는 왜 존재를 할까?



그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남기기 위해서 언어를 탄생시켰을 수 있다.



다시 돌아와서 언어는

남녀란 성별과 나라, 그리고 그 나라의 방언등.

그것들을 통틀어서 차이들이 있다.



우린 그 차이를 넘어서 사랑, 우정 등을 느끼고,

배움으로 인해 더 성장하며 변화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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