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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
엄마와 직장인으로 살다 수십년간 꿈꿔온 작가의 꿈을 슬며시 꺼내봤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글을 일단 한 번 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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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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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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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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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Choi 최다은
마흔에 다시 태어난 사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가정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일을 사명이라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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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
일관되게 일관성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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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장금이
도시를 좋아하지만 영국시골에 살게 된 사람. 여전히 적응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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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
대한민국의 40대 평범한 회사원이자 아빠. 너무 평범해서 잊혀질것같다. 나도 기억되고 싶다 그래서 특별했던 경험들을 기억하고 저장하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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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믿음 하나로 선택한 남편의 귀책으로 한순간에 무너진 결혼생활과 삶을 견뎌내고 오늘도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그 과정을 글로 쓰며 나 자신과 한 사람이라도 치유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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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
푸른 눈의 미국 남자와, 아직 세상 물정 모를 나이, 21살에 국제결혼한 새댁이 풋풋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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