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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KAIST 학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인턴, WHO 서태평양사무소 인턴, 행정고시 합격 후 중앙부처에 재직하다가, 육아휴직을 하며 인생의 다음 단계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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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생
잊혀진 이야기를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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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어쩌다 책 읽기와 글쓰기가 좋아졌습니다. 글쓰면서 자뻑하는 나 자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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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글쓰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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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향자
공무원이며 출간작가입니다. 아이에게 친구같은 아빠가 되길 희망하며 메신저로써의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글쓰기로 인생을 기록합니다. 일상의 조각을 모아 삶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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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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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황
부부 공무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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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파이어족
27살에 공직에 입문하여 초등 자녀 둘을 두고 47살에 조기퇴직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가슴 벅찬 자유의 세계로 나와서, 매 해마다 다른 주제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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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소설가 서정아. 매번 바닥으로 고꾸라지는 심정이 되지만, 읽기와 쓰기를 동아줄처럼 부여잡고 살아갑니다. 2004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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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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