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들어보았던 말이 있습니다.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앞선 두 경기에서 1무1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세 번째 경기를 축구강국 포르투칼을 상대한다고 했을 때 모두들 결과에 대해 비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2:1로 승리하면서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포르투칼과의 경기가 끝난후 조규성/권경원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때 태극기에 쓰여져 있던 말이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였습니다.
"중.꺾.마."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 것은 글로벌 온라임 게임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 입니다.
각국의 프로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는 세계적 대회이다보니 월드컵에 빗대어 '롤드컵'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한국팀 DRX의 주장 DEFT 김혁규 선수가 1라운드에서 패배를 당하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지긴 했지만 무너지지만 않으면 충분히 승산은 있다'라는 의미의 말을 했고, 이를 기자가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중.꺾.마."라는 말로 요약을 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인터뷰 내용처럼 이후의 경기에서 연전연승을 하더니, 결승전에서 세계최강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속한 팀마저 이기고 롤드컵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우리는 살면서 일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많은 도전을 하기도 하고 직면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 본인의 태도에 따라 이후의 결과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고 그냥 살 수도 있지만, 과감하게 도전하기로 마음을 먹고 힘들지만 그 길을 올곧게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후자는 분명 쉽지 않겠지만 그러기에 더욱 가치있고 인정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impossible" → "i'm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