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소리에 반가워하며 듬뿍듬뿍 담아주는 그런 사람들이 점점 늘고 고양이를 괴롭히고 밥 못주게 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유령이 있어서 밥 주지 말라는 공문이 있는 아파트마다 할로윈 유령들이 혼내줬으면 좋겠네요
길고양이들은 원망을 모르고 인간이 달라는 거 다 내어주고 살아내지만 하루 한끼조차 못 주게 된 길봄이들이 할로윈에 소원을 빌어봅니다
Trick or 한끼 사료
제발 밥 먹게 해 주세요...
❤ 난이의 사연❤
수원 보호소에서 구조된 난이는 구조 당시 혈뇨가 나오고 배뇨를 못해 고통스러워하면서 점점 기력을 잃어 갔다고 해요.
방광과 요도 문제로 자가 배뇨가 불가능했고 거기에 구토와 설사까지 해서 임보처에 있다 병원에 입원했어요. 혈뇨에 염증 수치가 높았고. 범백에 걸려 치료받는 등 고생을 많이 했어요. 마취 및 시티 촬영할 수 있는 몸무게가 되어야 수술받을 수 있어서 몇 달 몸무게를 찌우고 결국 요도 조성술을 할수 있었답니다 .
난이를 보고 장애묘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었는데 구조자인 지은님은 장애는 신체적 구조적으로 활동을 하는데 한계가 있어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셔서 난이가 장애가 있는 아이라고 생각지 않으신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