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 24. 본론. 문화 환경의 변화

문화환경: 문화적인 소비 및 참여 환경

by 엘로제

문화환경:

문화적인 소비

및 참여 환경




밴드웨건 현상의 확대와 재해석의 공존


생존 환경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내가 우월하다는 것을 선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했어요.

이에 더하여 내 육적 흔적인 씨와, 삶에 대한 흔적을 남기는 문화는

본능적인 일환으로 다양한 형태로 남겨져 왔죠.


이 가운데 동물로써 서열을 정하고자 하는 본능으로 인해

서열 최상단을 동경하고, 존중하며 담고 싶어 동일 시하는

‘아이돌’의 우상화는 계속되어 왔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Personal Brand 시대의 흐름과 맞물려,

이런 ‘Challenge’ 참여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밴드웨건 현상이 작용하는 한편, 우월함은 ‘Challenge’라는 형식 아래

나만의 재해석을 함으로써,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 또는

‘나는 다르게, 여기까지 할 수 있다’는 소위 ‘Hip’ 문화가 SNS를 등에 업고 확산되고 있어요.


즉, 아이돌에 대한 동경과 동일 시하는 오마주 성격은 약해지고 오히려

내 팬을 향해 소구하는 형식을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이는 대기업이 ‘셀럽’에게 기대는 것과 같은 이치로, ‘아이돌’ 역시

‘Challenge’라는 미명 아래, ‘잘난 척 해주시면서 많이 알려 주세요’로

부탁하는 흐름과 같은 결이라 할 수 있죠.


이 가운데 컨텐츠 소비자 역시 ‘Challenge’를 시작한 사회적인

또는 누군가, 누구나의 ‘아이돌’이 아니라 나의 ‘아이돌’이 재해석한

‘Challenge’를 ‘Fantasy’로써 소비하며

‘Challenge’ 참여자의 의도와 궤를 같이 하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특정 문화를 시작하는 이는

‘너 할 수 있어? 할 수 있으면 해봐! (사실은 제발 참여해줘)’ 라고 하며,

참여자는 팬을 향해 ‘내가 더 낫죠? (더 봐주시고, 내 팬 해주세요)’의 흐름으로

정리해볼 수 있고, 이는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이 건재할 동안

불가피한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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