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4. 난가 싶으면 돌아봐 줬으면
사랑할 것 같아. 계속
겉잡을 수 없어. 가속
아주 아주 오래 오래
어쩌면 이번 생까지
달라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알아주지 않아도
안아주지 않아도
아니라 하더라도
아서라 하더라도
오래 봐온 만큼
오래 보고 싶음
동의를 구한 적 없이
늘 함께 했던 그림자는
항상 어딘가를 함께 맞대거든
항상 어디든지 함께 다니거든
주어는 빼고
이제, 떼려야 뗄 수 없으니,
그냥. 그런 그림자가 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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