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말한 날
카톡,카톡,
두 글자 울림 너머무수한 이야기들.
기다린 뜻, 아니었나.오잉?전화벨이 울린다.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어, 웬 전화?""… 아파?""아니."
"목소리, 왜 그래?"
"오늘,처음이야.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