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눈부시다
황홀하다
찬란하다
그렇게 느끼는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네가
그렇게 볼 수 있는 네가
그렇게 표현하는 네가
정말 탁월하다
엄청 특별하다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