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내어주는 마더테레사도
누구를 지켜주는 수호신도
갈 바를 가르쳐주는 길잡이도
나는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꿈꾼다
자꾸 꿈꾸게 된다
내 안의 사랑이 불타오르기를
그 사랑으로 품어낼 수 있기를
벅차다
벅차오른다
꿈꾸는 것만으로
꿈을 안은 것만으로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