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를
사랑할 수 없고
좋아할 수도 없다
싫어하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
기대가 올라올 때
도리도리
보상이 그리울 때
넌 그냥 꽃이야
난 꽃이야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