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후.... 후~
사라진 희망
잊고 지냈던 꿈
후~ 후~~
보이지 않는 사랑
모두 보듬어
기쁨의 끈으로 묶어낸 소망 풍선
높이 더 높이 숨을
멀리 더 멀리 숨을
꿈꾸는 세상 속으로
몰아 보낸다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