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 싶으면
꿈에도 안 나와
맨날 생각하면
부는 바람에도 떠올라
그리움이 쌓이고
그리움이 또 쌓이면
걷다가도 눈물이 차오르고
듣기만 해도 눈물이 꿈틀댄다
보이는 것마다
느껴지는 것마다
몽땅 당신이라서
나의 당신이어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