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서
보여달라고
들려달라고 애원하네
답답한 마음으로
길을 걷네
걷고 또 걸으며
눈물 흘리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현실 앞에서
끝없이 무너져 내리네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훔치며
눈앞에 펼쳐진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네
그때 하늘이
들려주는 이야기
두려워 마라
놀라지 말고 겁내지 마라
다시 일어나
걸음을 내딛을 때
슴슴히 깃드는 평온이
나를 단단하게 빚어가네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