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내 두 볼은 발그레해졌지
네 곁에서
두근두근
콩닥콩닥
난 언제나 네 안에 머물며
너와 함께 세상을 보며 웃었어
네 안에서
말랑말랑
몽글몽글
세상은 우릴 질투하나 봐
따가운 시선 거친 소리는
너를 울렸고 나도 울었어
너와 함께
쿵쾅쿵쾅
싸삭싸삭
그때 난 간절히 기도했어
네 마음이 변치 않기를
너를 붙잡고
포근포근
보들보들
그래 우리 다시 돌아가는 거야
너와 내가 처음 만났던 그날로
그때로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