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초원, 너른 풀밭
덩그러니 홀로 선
하얀 꽃 하나
내가 있는 이곳이포근한 내 집이로구나그래, 여기가 집인데가긴 어디로 가?
온몸으로 햇살을 받으며홀씨는 여물어가고그 무게에조금씩 짓눌린다
힘겹게 무게를 견딜 즈음바람이 다가와 속삭인다
너의 집으로 가렴훨훨 벗어버리고멀리, 멀리 가렴
그곳에서야 비로소
네가 누구인지
알게 될 거야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