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칼럼-81(깊은 잠)

피곤할 때는 그냥 다 덮어두고 쉬어야죠.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오전에 니체의 말을 참고하여 소설을 써보니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정치 상황 정말 개판이죠. 지켜보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피곤함 그 자체라고 봅니다. 저도 같은 심정이니까요.


계속 뉴스를 보며 논평하고 칼럼 쓰고, 기사를 빠띠에 공유하면서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자니 피곤하기 그지없습니다.


니체는 지쳤을 땐 자신을 혹사하지 말고 평소보다 깊은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하도록 권합니다. 그 뒤에 생기를 얻으라고 합니다.


평소에도 뉴스를 보며 논평을 하다가도 개판인 상황에 피로감이 쌓이죠. 거기에 AI 관련 강의도 듣고, 소설도 매일 연재하고...


나름 바쁘게 정치에 관여하는 저 말고도 평소에도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저보다 더욱 정치에 관여하는 고관여층은 얼마나 그 피로도가 극심할지 말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곤할 땐 덮어놓고 쉬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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