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합의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시대가 되길-사설에 대한 입장-96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공유드릴 사설은 바로 AI 시대에 노사정 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낸 한국일보의 사설입니다. AI 혁신은 엄청난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갈등을 빚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제 대화를 통해 모두가 윈윈 하는 대동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화와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 온 것이죠.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라인 도입을 강력하게 반대해 온 노동계가 노사정 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AI 발전이 불러올 산업 혁신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동시에 고용 안정을 지켜낼 상생의 한 수를 노사정 대화의 틀을 통해 나오기를 기대한다.”
1.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지부는 AI 도입으로 인한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산업 공급망과 일자리 보호를 논의할 노사정 협의를 구성하자고 했다. 이는 단 한 대의 로봇도 도입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인 노조가 정부와 경영계와의 대화를 제안한 고무적인 사례다.
2. 우리 사회는 인간의 힘에 의존하던 전통적 제조업에서 벗어나 고효율 저비용의 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되는 과도기를 거치고 있는 중이다. 별 탈 없이 과도기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투쟁과 일방적 구조조정 대신 갈등을 최소화할 채널 마련을 먼저 해야 한다.
3. 노사 갈등으로 AI 도입이 늦어질 경우 글로벌 경쟁 무대에서 우리 산업은 뒤처질 것이고 이는 일자리의 소멸로 이어지는 것이다. 변화된 환경에서 노동자 개개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만한 자구책이 나와야 한다.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신입이나 저숙련 청년 노동자들은 AI 혁신 속에 직접적 타격을 받을 고용 약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AI 기술혁신이 급격한 일자리 감소(해당 사설에서는 ‘축소’) 및 양극화로 이어질 경우 심각한 사회 불안과 갈등을 유발할 것이 뻔하다. 따라서 적정한 AI 도입속도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직종 전환 훈련 등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따라서 경제와 산업, 노동에 불어닥칠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노사정이 하루라도 빨리 머리를 맞대고 숙의해야 한다.”
제 나름대로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 사설은 이러한 명제를 깔고 있다고 봅니다.
P1: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이 확산되자 노조가 산업 공급망과 일자리 보호를 논의할 노사정 협의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는데, 이는 단 한 대의 로봇도 도입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인 입장에서 선회하여 정부와 경영계에 대화를 제안한 고무적인 사례다.
P2: 현재 우리 사회는 AI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제조업 패러다임을 벗어나 고효율 저비용의 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투쟁과 일방적 구조조정 대신 갈등을 최소화할 채널 마련을 통해 과도기를 현명하게 거쳐나가야 한다.
P3: 투쟁과 구조조정만으로 이루어진 노사갈등이 지속된다면 AI 시대에 우리 산업은 뒤처질 것이고, 일자리도 소멸할 것이다. 따라서 노동자 개개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자구책이 나와야 한다.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신입이나 저숙련 청년 노동자들은 AI 혁신 속에 직접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C: AI 시대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빠른 기술발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직종 전환 훈련 등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요하다. AI 기술혁신이 급격한 일자리 감소로 이어진다면 양극화현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따라서 투쟁과 갈등보다 머리를 맞대고 노사정 대화를 해야 한다.
P1: 강경하게 투쟁을 하던 노조가 정부와 경영계에 대화를 제안했다고 하네요.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무작정 투쟁만 하는 노선에서 합의를 도출하고 AI 시대에 맞는 대응을 위한 대화를 하자고 제안한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말대로 러다이트 운동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지 않다는 말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들 역시 러다이트 운동 말고 대화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판단을 했을 겁니다.
P2: 거의 전 세계적으로 AI 시대를 맞이하여 유례없는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인간의 힘으로 해내는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고효율, 저비용의 디지털 산업으로 변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럴 때는 투쟁과 일방적 구조조정 대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화 채널을 마련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P3: 투쟁과 구조조정만으로 이루어진 노사갈등이 지속된다면 AI 시대에 우리 산업은 뒤처질 것이고, 일자리도 소멸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갈등만 일삼는 세계는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신입이나 저숙련 청년 노동자들은 AI 혁신 속에 직접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를 위한 국가안전망이 더욱 필요합니다. 해당 사설은 노동자 개개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자구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는 해석의 관점에 따라 그 뜻이 달리 보이겠지만 제 관점에서는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책임은 바로 노동자 개인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AI의 도래는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이는 개인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가 다양한 교육 및 훈련,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중고등학교에서도 AI를 다룰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업무에도 AI 활용능력을 접목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C: AI 시대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빠른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직종 전환 훈련 등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투쟁이나 구조조정과 같은 갈등보다 대화를 하고, 합의점을 찾아내어 이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문제로 돌리지 말고, 국가가 이를 적극 지원해 주는 방안을 더 깊이 연구해 보고 회사 역시 노동자들의 능력을 올릴 방안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한 주 잘 보내십시오.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국가적 차원의 지원입니다. 그리고 갈등보다는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하여 이를 극복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서로 윈윈 하는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 온 것입니다.
[사설] AI 혁신,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이유 차고 넘친다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313370005855?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