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종합논평 115편(트럼프 대통령과 나토)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청와대 내부 인물? 출시된 엑사원 4.5

by 겨울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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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기사는 당에서 지선 출마자들에 대해 대통령의 사진을 걸지 말라는 지침이 청와대에서 나왔다는 말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 발언을 한 청와대 관계자를 찾으라고 한 내용의 기사와 트럼프 대통령과 나토문제 관련 기사 두 건, 엑사원 4.5 출시 기사입니다.


팟캐스트


주요 키워드: 이재명 대통령, 조승래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지방선거,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나토, 미국이란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LG, LG AI 연구원, 엑사원 4.5, 엑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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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 기사내용



1. '李사진 불가'에 또 명·청 갈등…靑 '부글부글' -노컷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주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전의 사진과 영상을 홍보용으로 쓰지 말아 달라는 지침이 청와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하여 이 대통령이 경위를 파악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2. 트럼프 “비협조국 주둔 미군 협조국으로 재배치 검토”···나토 탈퇴도 논의 -경향신문-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전쟁에서 자신을 돕지 않은 나토 회원국에 대해 미군 재배치를 전면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고위인사들 사이에서 나온 말인 데다 나토 제재를 위한 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3. "이미지·텍스트 통합 추론"…LG AI연구원, '엑사원 4.5' 공개 -ZDNET KOREA-


LG AI 연구원은 이미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고 추론하는 멀티모달 AI 모델인 '엑사원 4.5'를 공개했다. '엑사원 4.5'는 LG AI 연구원이 2021년 12월에 출시한 첫 멀티모달 AI 모델인 엑사원 1.0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로써 비전 인코더와 LLM을 합친 VLM(비전 언어 모델)이다.



4. 트럼프 대통령, 마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과 비공개 회담 후 나토 맹비난 -르몽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사무총장 마크 뤼테와 비공개 회담 이후에 나토를 맹비난하며 그린란드에 대한 위협을 강화하는 듯이 보였다.







각 기사의 명제



1. '李사진 불가'에 또 명·청 갈등…靑 '부글부글' -노컷뉴스-


P1: 지난 4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지선 출마자들에게 대통령 사진을 홍보에 이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린 데 대하여 언론사가 대통령의 당무 개입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는데 이 대통령이 해당 발언을 한 '인사'를 찾아 문책하라는 것이다.


P2: 이 대통령은 자기 뜻이 아닌 내용이 자기 뜻처럼 왜곡되어 당 지도부에 전달된 것에 불편함을 느낀 것이다.


P3: 친명계는 당 지도부의 방침에 큰 불만을 표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명청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고 한다.


C: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의중이 아닌 청와대에서 먼저 요청했다고 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고, 1차에 이어 2차 공문이 내려간 것도 그렇거니와 청와대가 먼저 요청한 것은 과하다는 입장이다.



2. 트럼프 “비협조국 주둔 미군 협조국으로 재배치 검토”···나토 탈퇴도 논의 -경향신문-


P1: 미군 재배치가 현실화될 경우 나토와 미국 간에 동맹은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주한미군, 주일미군도 언제 재배치가 될지 알 수 없다. 다만 해당문제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보도된 바 없다.


P2: 월스트리트저널이 인용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의 말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은 일부 나토 국가에 대한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했으며, 백악관 대변인은 나토가 미국 국민에게 등을 돌렸다고 비난했다.


P3: 유럽 내에 있는 미군기지는 미국의 군사적 거점이자 주둔국의 경제적 역할을 한다. 동유럽의 경우 러시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철수 검토 중인 국가들(스페인 또는 독일) 중 독일은 중동작전 지원에 있어서 중요한 허브국가다.


C: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폴란드,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그리스 등 이란전쟁에 지원해 준 국가들에 감사를 표하며 혜택을 주겠다고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돕지 않은 나토국가나 한국, 일본, 호주 등에는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고 나토 탈퇴까지 거론했다. 나토를 탈퇴하려면 의회 승인이 있어야 하고, 상원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3. "이미지·텍스트 통합 추론"…LG AI연구원, '엑사원 4.5' 공개 -ZDNET KOREA-


P1: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정부가 주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개발 중인 K-엑사원의 모달리티 확장 준비 중인 과정 단계에서 나왔으며, 가상 환경을 넘어 물리적 환경까지 이해하는 피지컬 인텔리전스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P2: 엑사원 4.5의 강점은 계약서, 기술 도면, 재무제표, 스캔 문서 등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다루는 복합적인 문서를 정확하게 읽고 추론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엑사원 4.5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성능을 측정하는 5개 지표에서 미국 오픈 AI GPT5-미니(73.5점),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5(74.6점), 중국 알리바바 큐원 3 235B(77.0점) 보다 높은 77.3점을 기록했다.


P3: 인포그래픽, 전문적인 문헌 속에서 복합적인 정보를 읽고 추론하는 능력 또한 GPT5-미니와 클로드 소넷 4.5, 큐원 3-VL을 뛰어넘었다. 또 코딩 성능 역시(대표 지표인 라이브코드벤치 v6) 구글의 젬마 4(80.0점)를 뛰어넘는 81.4점을 기록했다.


C: 엑사원 4.5는 효율성도 대폭 늘렸으며, 한국어와 영어 이외에도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베트남어까지 지원하도록 하는 등 글로벌 활용도까지 높였다. 관계자는 AI가 텍스트를 넘어 시각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시대로 넘어왔음을 보여주는 모델이고, 물리환경까지 이해력을 확장하여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판단과 행동이 가능한 AI로 만들겠다고 했다.



4. 트럼프 대통령, 마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과 비공개 회담 후 나토 맹비난 -르몽드-


P1: 트럼프 대통령은 비공개 회담 이후 나토를 맹비난하며 그린란드를 또다시 거론했고, 뤼테 사무총장은 미국의 나토 탈퇴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변하지는 않았다.


P2: 미국이 일부 나토 회원국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제재방안을 검토 중이다. 나토 탈퇴에 대해서는 미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


P3: 뤼테 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자기편으로 다시 끌어들였다며 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나토의 책임에 대해서 말했다. 두 정상은 에픽 퓨리, 러우 전쟁, 미국 주도의 지속적인 노력, 나토 동맹국과의 협력 및 부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C: 뤼트 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는 데 중요한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하는 동안 러우 전쟁에서 더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지 않으면 보호하지 않겠다며 위협한 것과 그린란드를 넘보는 등 나토를 흔들어 왔는데, 이는 중국과 러시아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겨울방주의 논평



네 그렇습니다. 총 4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청와대 내에서도 대통령의 뜻을 왜곡한 사람이 있나 봅니다.

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청와대 측에서도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대통령의 말처럼 왜곡하여 당에 피해를 주었죠. 이는 여당 지도부에 책임을 묻긴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당 지도부 입장에서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그 말이 참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발언을 한 '인사'를 찾아 문책하라는 지시를 내렸지요. 즉 이 문제는 여당에 갈 것도 없이 청와대 내부에서 직접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당에도 잘못했다고 지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청와대 내부 관계자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대통령은 해당 왜곡 발언을 한 인사(청와대 측)에 대한 문책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를 당 지도부에까지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 아닐까요? 벌써부터 댓글들도 난리 날 것이 뻔하죠. 당대표 물러나라, 당대표가 대통령과 척을 진다, 이거 당대표가 친명 학살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여권 일각이라고 하는데 민주당 일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들이 이를 명청 갈등을 거론하며 계속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봅니다. 왜곡한 인사는 왜 그랬을까요? 잘 모르고 그랬을까요? 아니면 노리고 그랬을까요? 여하튼 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청와대 내에서도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여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입니다. 트로이의 목마가 청와대 내에도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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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토 동맹을 끊고, 미군마저 철수시킨다고 하면 그다음은요?

이란전쟁 때 도움이 된 나라에 일부 혜택을 준다고 했는데 어떤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돕지 않은 국가에 대해서는 미군 철수 등의 제재를 검토 중인 모양입니다만 그렇게 되면 미국 입장에서도 좋은 선택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나토 동맹을 통해 각 유럽국가와 함께 중국 및 러시아를 억제하는 전략적인 스탠스를 취했을 텐데, 만약에 나토 동맹 탈퇴, 미군 철수 등이 현실화된다면 미군의 전략적 선택폭이 좁아질 것 같은데요, 기사에서 말했다시피 미국의 입장에서 독일 같은 경우 중동작전 최대의 허브고, 동유럽의 경우 러시아를 억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일 겁니다. 그런 곳에서 철수하면 미국 본토 방위는 어찌할지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또다시 그린란드를 넘보는데 그러면, 나토와 전쟁을 하겠다는 것일까요? 그런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을 뺀다는 말이 없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대중국, 대러시아의 요충지로써 써먹으려는 것일 수도 있죠. 더군다나 휴전의 판을 이스라엘이 또 깨고 있다는 기사도 나옵니다.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를 공격하겠다고 레바논을 공격한 것인데 그 때문에 이란도 호르무즈해협을 또 봉쇄했답니다. 이 전쟁 어디까지 가는 겁니까? 또 언제까지 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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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에 출시된 엑사원4.5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다른 AI 모델을 뛰어넘었답니다.

정부 주도로 시작한 프로젝트에서 LG AI연구원이 엑사원 4.5를 출시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추론 및 답변능력, 코딩능력, 전문적인 문서를 해독하는 능력이 다른 모델에 비해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는 LLM과 비전을 합친 VLM으로 엑사원을 만들어낸 것이죠. 아마 그것 때문이 아닐는지요? 게다가 한국어, 영어 외에도 여러 국가의 언어를 이해하게 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등 다양하게 발전을 시켜왔습니다. 제가 현재 구글의 안티그래비티를 통해 바이브 코딩을 해보는데, 엑사원이 바이브코딩까지 가능하게 되면 그걸로 해보고 싶네요. 엑사원은 산업과 관련된 복합적 언어처리 및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인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연구, 학술, 교육 목적으로 모델을 공개하여 AI 연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B2B(산업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 능력에 뛰어납니다. 초기에는 그룹 내부의 클라우드 및 통신망 구축 위주에서 금융, 의료, 반도체 등으로 확장 중에 있습니다. 상용화가 되어 매출을 올리는 수준까지 온 겁니다. 그 외에도 SKT의 A.X. K1(에이닷, 풀스택, 초대형 규모)과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 2(온디바이스, 금융, 법률, 도메인 특화, 경량화)도 발전을 거듭하여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AI를 내보일 날이 머지않은 겁니다. 소버린 AI가 다가오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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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팍스 아메리카나의 끝을 볼 모양인가 봅니다.

그는 자국 우선주의를 채택하면서 다른 동맹국가에 돈을 더 뜯어내고 위협하는 것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사업가였던 그가 해왔던 방식 그대로 국가를 경영하는 걸까요? 그것까지는 비난하거나 규탄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가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재집권 이후 그의 행적을 살펴보면 그에게서 헌법 수호의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단순히 기분 탓은 아닐 겁니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공영방송 예산을 차단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는데, 미 법원에서는 이를 수정헌법 1조 <종교, 표현, 출판, 집회, 청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이를 막기 위한 어떠한 법률 제정과 조치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위반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조항 위반 사례로 대학 내 비시민권자 활동가 추방 정책을 편 것인데, 이에 대해 연방 지법 판사가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전면적 공격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국제긴급경제권한법 등을 광범위하게 동원하여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수입품에 일률적이고 차등적인 관세를 부과한 정책에 대해 미국 헌법상의 핵심인 ‘권력 분립 원칙’을 위반했다는 점이죠. 궁금하신 분은 하이퍼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찾아가 보시면 됩니다. 미국 민주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검토 중인 모양입니다. 미국 국민들도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지요. 이번 나토 탈퇴까지 하려고 한다면 이는 불난 데다 기름 붓는 격이 되지 않을까요? 나토 탈퇴문제는 미국 상원 의회 3분의 2가 찬성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보인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로 미뤄볼 때 글쎄요... 만약 나토 탈퇴가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고 확신하게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관철시키려 할 것입니다. 이러면 전 세계는 어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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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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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1. '李사진 불가'에 또 명·청 갈등…靑 '부글부글' -노컷뉴스-


https://m.nocutnews.co.kr/news/649915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409062702



2. 트럼프 “비협조국 주둔 미군 협조국으로 재배치 검토”···나토 탈퇴도 논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90749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3. "이미지·텍스트 통합 추론"…LG AI연구원, '엑사원 4.5' 공개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60409092000



4. 트럼프 대통령, 마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과 비공개 회담 후 나토 맹비난 -르몽드-


https://www.lemonde.fr/en/international/article/2026/04/08/white-house-says-trump-will-discuss-possibility-of-leaving-nato_6752238_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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